술병났을때 이렇게 해소해요

안녕하세요. 트렌디 Sean의 건강한 트렌디 라이프 입니다.

평소에 술 자주 드시나요?
저도 술마시는것 참 좋아하는데요.
술 자체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저는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하고 친해지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상대방의 진면목을 보거나,
안좋은 면을 보거나 하는 사람의 속내를
볼 수도 있지요.
어색한 사람과 친해지는 계기도 술자리에서는
어렵지 않고, 힘든일이 있을때 저를 위로해 주는
친구중 하나도 술입니다.

 

 

이렇게 좋은 술, 과음을 하게 되면 흔히 말해 술병이 나게 되는데요.
술병났을때, 어떻게 하면 해소가 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음을 하면 안되지만, 좋은 분위기로 인해 조금 더 달리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렇게 술병났을때, 계란이 속을 달래준다고 하네요.
계란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해독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계란속의 콜레스테롤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음주 전, 서니사이드 업 하나 하시죠~ 반숙후라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물은 만병통치약 인것 같습니다.
술병났을때도 마찬가지로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알콜 성분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알콜을 중성화 시켜줘서
술병났을때 물을 많이 마셔주는게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헛개나무, 요즘 헛개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드링크 제품으로 시중에 많이
나와있죠? 헛개나무가 간의 손상을 막아 주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숙취를 해소해 주고, 간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의 도우미라고 하네요.

 

 

아스파라긴산. 숙취해소에 유명한 성분이죠?  대표적인 아스파라긴산 음식은
콩나물 입니다. 몸의 열을 내리고 술에 의한 독을 없애며, 간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 술병났을때 좋다고 합니다.

 

 

 

 

 

술먹은 다음날, 어머니가 꿀물 챙겨주신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몸이 알콜을 분해하지 못해 구토와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꿀물이 이런 증상을 가라앉히고 수분을 쉽게 섭취해줄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저는 술병이나면 꿀물에 레몬을 넣어서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십니다.
도움이 되는거였네요.

 

 

방울토마토! 술병났을때 좋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수분도 필요하지만, 비타민의 파괴도 있다고 하네요.
방울토마토에 있는 비타민과 구연산이 몸에 위의 활동을 촉진해 준다고 합니다.
저도 호텔에 있을때, 항상 꿀을 듬뿍넣은 토마토 주스로 해장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이는 우리 몸의 피를 맑게 해주는 해독작용이 있고, 불순물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데요. 이뇨작용을 해서 소변과 함께 알콜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술병났을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숙취해소 방법인데요.

저는 술병났을때 힘들더라도 샤워를 시원하게 합니다.

하고나면 숙취가 좀 없어지거든요.

하지만 사우나는 안됩니다~~

 

 

 

술은 정말 사람에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사람 입니다.
과하면 정말 사람에게 안좋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불처럼 말이죠, 없으면 살수 없지만, 넘치면 큰일나죠.
모든것이 다 그렇겠지만, 술이 과하면 좋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