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상가 분양하네요.

안녕하세요 트렌디 Sean의 건강한 트렌디 라이프 입니다.

이번에도 용산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용산역 인근 지역이 꿈틀꿈틀 하고 있는데요.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 뿐만 아니라 실 수요자들도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용산역을 중심으로 아이파크몰, 아코르 앰버서더 계열 앰버서더 호텔 4개,

LG유플러스, 아모레퍼시픽 등이 개발완료 되었거나 개발중이고

세계최대 규모인 신라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개발호재와 발맞춰 대우건설이 용산구 한강로 2가 391번지 일대

즉 용산역 전면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고

지금은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의 분양은 전부 완판 완료되고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걸쳐 139개 점포로 구성된 상가는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18개 점포가 일반에 공급 중이라고 합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는 뒷편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신라면세점이 

들어와 있고,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바로 뒷편으로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하네요.

대기업 본사도 이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LG 유플러스가 작년 4월 용산역 인근으로 이전하였고,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이 

건축중에 있으며 2017년 준공예정 이라고 하네요.

아이파크몰과 용산전자상가 사이 예전 용산터미널 부지에 앰버서더 호텔이 

건축중에 있으며 4개동 1730실 규모로 국내 최대 호텔이라고 하네요. 

2017년 영업 시작 이라고 합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주변에 미대사관부지, 드래곤힐호텔, 헬기장 등을 제외한

약 74만평이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고, 서울숲의 2배정도의 크기로,

한국의 센트럴파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국제관광호텔, LS타워 근처 의료복합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앞으로의 용산 개발이 정말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의 상가는 초 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가 약 70만명

정도로 여의도 인구의 약 5배 정도의 인구가 몰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철도 노선이 7개가 모인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겠네요.

혹시나 상가분양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쪽으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