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상가 분양

안녕하세요. 트렌디 Sean의 건강한 트렌디 라이프 입니다.

현재 용산역을 주변으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용산역 바로 앞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상가 분양을 실시하고 있네요.

향후 용산 개발 호재를 알고 있는 투자자 분들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실 수요자 분들도 문의가 몰리며 모델하우스가 바삐 돌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용산을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을 가지고 개발을 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호재가 겹치고 있다는데요.

코레일과 드림허브프로젝트의 소송이 코레일의 승소로 끝나고 드림허브 측이 항소를

한 상태이지만 코레일은 소송에서 승리를 장담하며 국제업무지구 관련 부지 개발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용산에 주둔중이던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용산에 서울숲 2배의 크기에

공원이 조성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용산이 뉴욕 맨하탄의 센트럴 파크 

주위처럼 바뀔것이라고 하니, 용산의 부동산이 들썩일만 하겠네요.

미국에서도 가장 비싼 땅 중에 하나가 센트럴파크 주변 부동산들이라고 하니..

그럴만도 하겠네요.

이 뿐만 아니라 용산은 공항철도 개통, 신분당선 착공 진행중 등으로 

현재 1호선, KTX, ITX, 4호선, 경의중앙선을 포함 총 7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기업 회사들도 슬슬 용산역 근처로 이전을 해오고 있는데요.

얼마전 LG 유플러스 본사가 용산역 근처로 이전을 하였고, 현재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이 건축중에 있으며, 2018년 준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아이파크 HDC 신라면세점 입점, 공항철도 연결, 

아이파크 SM 공연장 등과 관련하여 관광객이 몰릴것으로 예상, 

외국인, 특히 중국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화장품 전시관, 홍보관을 본사에 오픈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관광지로의 개발이 기대되는 용산역 근처 지역에는 이를 증명하듯

프랑스 호텔체인 그룹인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이 약 1730실 규모의 국내 최대호텔을

건축중에 있으며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용산 푸르지오 써밋 뒷편으로 관광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용산 푸르지오 써밋 맞은편 국제빌딩5구역 자리에 약 390실 규모의 

국내최초 의료관광호텔이 2017년 준공 예정에 있다고 하네요. 

용산이 명동에 이어 국내 최대 관광객 유치 지역으로 발전할 기세가 보이는듯 합니다.

이와같은 어마어마한 개발 호재와 관련하여 용산역 바로 앞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가 

건설중에 있고,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걸쳐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용산가족공원, 면세점, 7개 철도노선, 호텔건설, 

등의 어마어마한 개발이 진행중에 있고, 향후 강남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움과

명동과 이어진 관광객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개발이 막 시작단계인 용산에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상가를 분양하고 있고,

투자와 실 수요자에게 큰 부담없이 투자를 할 수 있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이쪽으로 문의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