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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렌디 Sean의 건강한 트렌디 라이프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제가 호주에서 생활 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3년정도 지냈는데요. 그때의 기억들은 정말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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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도 좋아하지만, 대부분 일에 치여사는 한국생활과는 좀 다른
호주의 그 후리? 한 삶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주로 지냈던 지역은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울룰루, 에어즈락 근처에 있는 관광지중 한곳인 앨리스 스프링스
라는 곳인데요.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 였습니다.
물론 안좋은 점도 있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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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멜번등 과는 또 다른 이곳만의 후리함이 있습니다.
일이 끝나거나, 주말에 쉬는날이면 이렇게 바베큐를 하며
파티 아닌 파티를 했었는데요.
술을 마시다가 삘이 꽂히는 날이면 클럽으로 가기도 합니다.ㅎㅎ
쉬는날 아침이면 이렇게 느즈막히 일어나
후리한 느낌이 나는 브런치 가게에서
커피를 마시고 브런치도 먹으며 시간을 때우던 날이 있었더랬지요..
그립습니다..... ㅜㅜ
각기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서슴없이 이야기 하며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던 그 날이 지금은 너무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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