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도웁시다!! 고추말리기. 안녕하세요. 트렌디 Sean의 건강한 트렌디 라이프 입니다. 어제..였네요. 부모님이 가끔 내려가셔서 쉬고 오시는? 집에 다녀왔네요. 사실 이번에는 쉬러 내려가신게 아니고, 고추를 말리러,, 가셨어요. 매년 여름 하시는 일이지만.. 부모님이 다 하시기에는 힘들 일이기에, 저는 도와드리러 부랴부랴 내려갔다 왔습니다. 아침 6시 이른시간이었지만, 서해안 고속도로에는 아침일찍부터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렇게 이른 아침에 출근하시고 일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것에 좀 놀랐네요. 서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자.. 슬슬 정체 현상이 풀리며 시원하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시원하게 밟았네요..ㅋ 아침을 거른지라,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엊그제 옥수수를 버터발라 구워 먹었는데 그 생각에 옥수수가 간절.. 더보기 이전 1 다음